브랜드 로고가 디지털 아트로 다시 태어나는 곳
NOXMARK
브랜드 로고를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갤러리.
Nike — 속도의 잔상
불씨가 사선으로 흘러 스우시로 응결됐다, 커서를 휘저으면 속도의 잔상으로 흩어지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Tesla — 전류의 궤적
전류가 엠블럼의 윤곽을 타고 내달리고, 커서를 빠르게 휘저을수록 더 하얗게 달아올라 불꽃을 흩뿌리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Google — 세계의 검색어
수십 개 언어의 검색어가 빼곡히 쌓여 구글 로고를 이루고, 돋보기를 갖다 대면 그 아래 검색어가 검색창에 한 글자씩 입력되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Apple — 잠든 빛의 호흡
어둠 속에서 홀로 천천히 숨 쉬던 로고가, 커서가 다가가면 더 밝고 빠르게 깨어났다 이내 다시 잠으로 잦아드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GitHub — 기여의 잔디
초록 기여 그래프로 그려진 옥토캣이 스스로 커밋을 반짝이고, 커서가 지나는 자리마다 가장 밝은 초록으로 칸이 채워지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Spotify — 소리의 파동
수천 개의 입자로 빚은 로고 위로 소리의 물결이 깊이째 지나며 끝없이 일렁이고, 커서로 돌리면 입체가 그대로 회전하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Claude — 스스로를 쓰는 코드
클로드의 스파크가 살아 흐르는 소스코드로 채워지는데, 그 코드는 다름 아닌 이 작품 자신을 한 글자씩 끝없이 써 내려가고, 커서로 비추면 코드가 환히 드러나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The North Face — 눈보라 속의 기념비
달빛 어린 설원 위로 눈보라가 몰아치고, 로고의 모든 윗면에 눈이 실제로 쌓여 능선과 처마를 이루며 하얗게 얼어붙고, 커서로 바람을 몰고 클릭으로 돌풍을 일으켜 눈을 날려도 폭풍이 다시 쌓아 올리며 마크는 끝내 버텨 서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McDonald's — 꺼지지 않는 불빛
밤의 지구를 물들인 황금빛이 사실은 전 세계 매장의 불빛이고, 그 불빛의 별자리 위로 골든 아치가 등불처럼 떠오르며, 지구를 돌리면 저녁 식사 시간을 따라 불빛이 번지고 '지금 열린 도시'가 흘러가는, 어딘가는 언제나 켜져 있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CHANEL — 빛으로 짠 트위드
더블 C가 아이보리와 금빛 실로 한 올씩 짜여 검은 트위드 속에 새겨지고, 커서를 움직이면 그 결을 빗겨 훑는 빛에 실이 은은하게 반짝이며 살아나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MUSINSA — 무진장
무신사 워드마크 글자 속으로 수많은 옷 실루엣이 끝없이 스크롤되는 피드가 채워지고, 커서를 움직이면 스포트라이트가 그 무한한 피드를 훑으며 '무진장'한 양을 드러내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STEAM — 증기 기관
스팀 로고가 스크래치와 지문, 기름때까지 밴 실제 브러시드 강철 기관으로 깎여 나오고, 커서로 돌리면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며 증기를 뿜고 가동되는 인터랙티브 로고.
작품 열기 ↗Instagram — 순간을 담는 렌즈
인스타그램 로고가 진짜 카메라 조리개가 되어 노을·야경·보케 같은 세상의 무수한 순간이 그 렌즈를 통과해 흐르고, 커서를 움직여 초점을 맞추고 클릭하면 그 순간이 담기는 인터랙티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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